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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714금M
책읽기 좋은 계절이 가을인건 분명한가봅니다.
하늘한번 볼 여유도 없는 바쁜일상속에서 어떠한 공감도 어떤 의미도 찾기란 어려운거 같습니다.
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잘살고 있다고 말할수 있겠죠??
마음의 양식을 위해 신간도서 [버릴줄아는용기]한덕수시인의 산문집을 소개합니다.
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아 보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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